김윤옥 여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류융칭 주석부인과 환담하고, 양국간 여성과 문화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여사는 쓰촨성 지진으로 인
후진타오 주석 부인과 정상 부인과의 환담은 외교관례상 거의 전례가 없던 일로, 한중 양국간 신뢰와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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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류융칭 주석부인과 환담하고, 양국간 여성과 문화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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