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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넥스트아이] |
아시아 최대 규모인 맹향가 중국 특허 박람회는 중국 프랜차이즈 경영 협회 주최로,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 기업의 성장성, 투자자들의 브랜드 관심도에 따라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 기업은 매년 수십만명의 투자자 및 창업 가맹점주를 유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과 화장품 관계사인 뉴앤뉴(New&New), 아이엔에스코리아(INS Korea) 등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도 유미도그룹은 오위타이, 샤오페이양(小肥羊) 등 유명 브랜드와 같이 '20년 연속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넥스트아이의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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