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매일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회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내빈 VIP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송인만 성균관대 명예교수,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김민교 L
G전자 상무, 김진원 SK텔레콤 상무, 정헌석 동방에프티엘 대표, 조성표 차기 한국회계학회장(경북대 교수),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한덕수 심사위원장(전 국무총리), 김의형 회계기준원장, 김교태 삼정KPMG 회장 등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