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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이 진행하는 ICO프로젝트는 LIOS(LinguisticIntelligence Open Source)라는 플랫폼을 위한 것이다.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번역 모델을 쉽게 사용, 판매, 공유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번역 엔진을 각자 입맛에 맞게(DIY)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높은 퀄러티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받고 기업은 번역모델 개
시스트란은 ICO 프로젝트를 통해 2억달러 규모 자금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 서울 압구정동 640 아트홀에서 '서울밋업'을 개최해 ICO 프로젝트 및 펀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우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