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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 현대건설] |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지난 3~4일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578실 모집에 8724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으로 당첨이 어려워진 30~40대 실수요층이 많이 몰렸다"면서 "방문객들 상당수가 청약에 강한 의지를 보였던 만큼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6일, 계약은 9~10일 진행한다. 계약자에게 중도금(50%) 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도 분양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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