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유비쿼스홀딩스는 이사회를 열어 보유중인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 수준인 200만주로 취득금액기준 127억원이다.
또 유비쿼스홀딩스는 미래에셋대우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3일부터 일년간이다.
유비쿼스홀딩스 관계자는 "5G 및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와 함께 회사의 성장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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