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국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성 김영대 회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상업회의소 ICC 이사회에서 국제상업회의소 집행위원으로
김 회장은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국제상업회의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경제계에서 한국 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국제상업회의소는 1차 세계대전 후 세계경제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 대표들로 조직된 국제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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