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양국 민간업체가 수용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면 이를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곤잘로 갈레고스
갈레고스 부대변인은 그러나 재협상이 아닌 한국의 추가협상 제의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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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양국 민간업체가 수용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면 이를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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