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문열 씨가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불장난을 오래 하다 보면 결국 불에 델 것이라며, 촛불장난도 너무 오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17일)
이씨는 또 시위 참가자들이 보수 언론의 광고주들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집단 난동'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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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문열 씨가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불장난을 오래 하다 보면 결국 불에 델 것이라며, 촛불장난도 너무 오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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