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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82세대 시흥시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의 고정수요 독점
- 서해선 시흥대야역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도 확보해 눈길
두산건설이 분양하는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가 1300여 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상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주변으로 상업시설이 전무하다. 때문에 시흥시 최대규모인 총 1,382세대의 고정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단지 인근에 자리한 운전학원, 신축빌라, 소래산 산림욕장 등의 유동인구 수요 역시 독점확보가 가능하다. 이 상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업계는 그 동안 상가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들이 높은 인기를 이어간 만큼 이번 분양 상가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처럼 대단지 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는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1,969세대의 대단지 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장점으로 수요가 대거 몰렸다. 그 결과 상가는 평균 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특히 높은 인기에 평균낙찰가율도 무려 156%나 달한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고정수요를 독점하는 상가는 단골고객 확보가 용이하고 수요가 분산될 염려가 적어 임차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렇다 보니 임대인 입장에서도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인기를 있어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에는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서해선 시흥대야역 역세권 상가로도 눈길 …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안정성 갖춰
한편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 위치하며 지상 1층 ~ 지상 2층, 총 29개 점포로 구성된다. 상가는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1개 점포를 분양한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대단지 고정수요 외에도 역세권 상가로도 주목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상가는 지난 6월 개통한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도보 5분거리다. 때문에 역 주변의 풍부한 유동인구의 흡수도 용이하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은 지하철 1∙4호선을 편하게 환승할 수 있고, 서울 이동이 빠르다는 장점으로 개통과 동시에 이를 이용하려는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상가는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주변으로는 시흥은계지구, 대야1지구 등의 주거시설 개발을 비롯해 상업시설,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 일대는 시흥시는 물론 광명시 부천시를 아우르는 서남권의 新주거중심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밖에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높은 안정성도 갖추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완료해 리스크를 최소화 할
계약조건도 좋다. 중도금이 없어 계약금 납부 후 입점 지정일에 일괄적으로 잔금만 납부하면 돼 초반 자금 부담이 적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코스트코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