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시너지시티 김병천 대표와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유광연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
누구나집 3.0은 임차인이 집 값의 10%를 출자해 만든 협동조합이 사업자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협동조합 모집 및 운영·관리에 있어 양사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병천 시너지시티 대표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누구나집 3.0'은 250만 회원을 보유하고 청년주거문제 개선을 위
유광연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대표는 "피터팬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직거래 활성화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청년주거문제를 해소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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