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한반도 지역의 작전 임무를 정식으로 부여받을 예정인 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 군사소식통은 오는 10월 부산 앞바다에서 24개국 해군의 군함 40여척이 참가해, 일종의 해상 퍼레이드를 벌이는 관함식이 개
이번 행사 때는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해, 기선에 승선해 각국에서 파견된 40여개의 군함들로부터 해상사열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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