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권역별로 4개 경제 중심축으로 나눠 영등포에서 시흥일대 까지는 지식·창조·문화 산업 허브로, 여의도에서 마곡일대 까지는 국제금융과 바이오메디 산업축으로, 서울대에서 중앙대로 이어지는 지역은 IT와 BT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서남권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지역의 82%를 차지하지만 최근 제조업 쇠퇴와 공장이전 등으로 지역개발이 요구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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