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 파문에 휩싸였던 전 단국대 교수 김옥랑 씨에게 상고심에서도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미국 미인가 대학
재판부는 또, 단국대 교수 임용 당시 이력서에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나왔다고 허위 기재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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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파문에 휩싸였던 전 단국대 교수 김옥랑 씨에게 상고심에서도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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