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리려한 혐의로 중견 반도체 업체 전 부사장 이모씨와 박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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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중국업체에 기술을 모두 넘기고 34억원을 더 받으려다 출국 직전 김포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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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리려한 혐의로 중견 반도체 업체 전 부사장 이모씨와 박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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