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퀸즈파크 미사’ 상가,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문영종합개발에서 회사 보유분으로 남겨두고 분양하지 않았던 퀸즈파크 미사 1·2차 근린생활시설을 정식으로 특별 분양합니다.

퀸즈파크 미사가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에 인접한 신도시로서 9만 4천명의 인구가 계획된 지역이며,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가 준공되어 입주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또한 지하철 5호선이 내년에 개통되면 송파구, 강동구 및 하남권 수요까지 유입되어 밀집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퀸즈파크 미사 스트리트 상가는 5호선 미사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상업시설로 미사역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 미사역 외의 교통 여건으로는 상일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타면 수도권 내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미사강변동로와 미사강변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하면 삼성역과 잠실역까지 20분대면 도착합니다. 천호, 잠실, 하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인 하남 BRT도 이용 가능합니다.

퀸즈파크 미사 근린생활시설은 1,343실 대단지 퀸즈파크 1,2차 타운 내 위치해 있어 기본적인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역과 주거지 사이의 사면 노출형 스트리트 상업 시설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고객 유입이 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아울러 인근에 강동 첨단업무지구,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여기에 8만 명 이상의 근로자 또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퀸즈파크 미사는 1,2 차로 완성된 대단지 오피스텔 타운의 최중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인데다 미사역 개통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 퀸즈파크 미사 근린생활시설 분양 문의는 현장 홍보관(하남시 망월동) 및 대표전화(퀸즈파크 미사 홈페이지 참고)로 하면 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