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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진매트릭스 |
진매트릭스는 이번 전시회에 자사의 다중분자진단 원천기술인 C-Tag을 이용해 개발한 성매개감염원인균14종 일괄진단제 '네오플렉스STI-14'와 호흡기 감염체를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RV-Flu/RSV', '네오플렉스 RB-8'을 출품한다.
네오플렉스 STI-14는 여러 개의 진단제가 필요한 기존 제품과 달리 한번의 진단검사로 성매개감염 원인균 14종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다.
네오플렉스 RV-Flu/RSV는 인플루엔자 A·B유전형과 H1, H3아형,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영유아 사망율1위를 차지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A·B형을 진단할 수 있다. 네오플렉스 RB-8은 폐렴을 일으키는 8종의
회사 관계자는 "이번 메디카 2018전시를 통해 네오플렉스 제품의 차별화된 다중 진단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 신제품을 계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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