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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HUG] |
향후 HUG는 충북·충남,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경기, 강원 등에서 이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지역에서 주택사업을 하는 9개 주택업체 CEO와 경남도청 고위관계자가 참여해 경남지역의 미분양현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최근 지방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지역 미분양증가에 대해 주택업계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주택업계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HUG는 후분양대출보증과 모기지보증을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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