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전경이 선임들로부터 구타 당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112타격대 소속 선임들이 부대 세면장
윤 이경은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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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전경이 선임들로부터 구타 당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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