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와 손잡고 글로벌 청소년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는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존 클레멘스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한국생물산업협회 조완규 회장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세의 꿈'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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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는 UN 개발계획 주도로 개발도상국의 질병 퇴치를 위해 97년 설립됐고 유일하게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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