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앞으로 3년 내 아시아 선도 투자은행, IB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호바트 엡스타인 공동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8년간 기업 자기자본투자와 사모투자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문업과 자금 조달 등 기업금융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겠다며, 최종적으로 자산관리 분야에 진출해 2011년까지 아시아 선도 IB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엡스타인 대표는 국내 최초 벤처캐피탈로 시작해 3천여 개의 기업투자와 240여 건의 국내외 기업공개 진행을 통해 자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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