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개발 중인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반려 결정이 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4950원(29.91%) 내린 1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식약처는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이에 대해 파미셀 측은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내에 이의 신청을 할 것이며 이와 별도로 임상 3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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