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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와디즈] |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오픈해 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프로젝트에 이어 15억이라는 투자금을 유치하며 단일 규모의 공모형 크라우드펀딩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모집했다.
1월 17일 오픈해 보통주 주식을 발행하는 형태로 주주를 모집 중인 '불리오' 프로젝트는 17일 펀딩 개시 1시간만에 7억원을 모집하며 와디즈 펀딩 역사상 최단시간 내 최다금액 모집 기록도 갈아치웠다. 청약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이미 목표금액을 모집했으나 계속 투자자가 몰리는 상황이라고 와디즈는 설명했다.
특히 불리오 프로젝트는 1월 15일 자본시장법 개정
불리오는 두물머리가 운영 중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리포트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월 2만원 정도 비용으로 펀드 추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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