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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진 제공 = 부국증권] |
이날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현철 대표는 1964년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한 이래 25년
박 대표를 비롯해 전용수 이사, 박인빈 이사 등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신성운 전무는 재선임됐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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