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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 |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채널, 알림톡, 플친 광고 매출은 양호했다"며 "선물하기 거래액 역시 설연휴, 발렌타인데이 등 스페셜데이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액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2%, 165.9% 늘어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톡비즈(카카오톡 광고, 선물하기 등) 매출액은 1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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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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