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구현대 3차 109㎡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평균 12억 원을 유지했지만 지난주 11억 7천500만 원으로 2천500만 원 내렸습니다.
구현대 4차 145㎡도 9월 말까지 23억 5천만 원이던 것이 최근 23억 원으로 5천만 원 떨어졌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이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인천지역도 지난주 마이너스 0.03%로 올해 들어 첫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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