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3일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100여팀, 1800여명이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별로 참가해 이틀 동안 경기가 이어졌다.
중앙회장배 배드민턴대회는 201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열리는 대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도 새마을금고 회원과 동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금고는 지역경제와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회원 간에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전국적으로 순회 개최하는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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