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피드펀딩 전 대표이사 박경관 대표는 2019년 7월부터 전문경영인 영입으로 회사의 경영체제를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신임대표이사로 이주훤 대표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림피드펀딩은 투명한 금융, 행복한 투자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부터 P2P금융사업을 시작해왔다. 하지만 2018년 6월 P2P금융시장의 연체와 부실사태로 인하여 P2P금융시장이 악재로 인하여 펀딩 상품들의 투자가 지연으로 P2P금융시장이 경직되는 악재로 떠올랐으며, 이제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하여, 신규 상품에 대한 펀딩을 중지하고 기존 대출채권을 상환하기 위하여 회사의 모든 업무를 주력하고 있다.
림피드펀딩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포토폴리오 선정과 미래비전을 위해 새로운 경영시스템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으며, 이에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신임 이주훤 대표는 기존 림피드펀딩의 투명한 금융, 행복한 투자라는 경영 목표를 이어받아 P2P금융상품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과 안전성이 강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연체가 발생하여도 투자자들의 원리금 보호가 가능한 상품구조가 확립된 상품만 제공 할 계획을 밝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