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NH투자증권] |
'Creator Lounge'는 회사의 내부 슬로건인 'Be the Creator'를 직원들이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꾸민 상시 오픈형 공간으로, 다양한 업무 및 휴식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보드판, 포스트잇, 무선충전기 등을 비치해 창의적인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회의 공간과 긴 의자에 누구든 자유롭게 앉아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또 혼자 조용히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1인 공간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를 비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업무 연결성이 적어 함께 근무할 기회가 없었던 직원
김정호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상무는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을 돕기 위해 업무 공간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자 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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