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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카바나(Louise Kavanagh) 누빈리얼에스테이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무이사는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정보통신 기술로 가장 앞서가는 시장 중 하나로 인터넷 보급률이 90%에 달한다"면서 "이에 반해 글로벌 기준에서 한국 내 현대적인 물류시설은 5%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빈리얼에스테이트는 아태 지역, 특히 한국 내 급격히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및 관련 제 3 자 물류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경기지역이 물류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수한 물류시설은 서울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0㎞ 떨어진 남양주시에 위치해 있다. APCF의 두 번째 인수 거래이자 누빈리얼에스테이트가 국내에서 실행한 첫 번째 인수 사례다. 지난 6월 완공됐으며, 쿠팡과 이마트24가 입주했다.
누빈리얼에스테이트는 국내 부동
APCF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펀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래가 보장된(future-proof)' 역동적인 도시를 엄선해 집중 투자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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