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의 자금 횡령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던 동대문 굿모닝시티가 내일(14일) 부도 사태 후 5년5개월 만에 문을 엽니다.
피해자들은 계약자협의회를 결성해 각자의 돈을 끌어모으고 은행 돈을 빌려
굿모닝시티는 지난 2003년 당시 회사 대표 윤창열 씨가 분양대금 3천700억 원을 횡령하면서 부도를 맞아 3천400여 명의 서민 계약자들이 큰 손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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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의 자금 횡령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던 동대문 굿모닝시티가 내일(14일) 부도 사태 후 5년5개월 만에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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