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은 사울시 서초구 소재 620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제65호서초2피에프브이다.
처분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대비 7.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옥 신축 및 유동성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0년 8월 18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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