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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사진= 두산건설] |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매매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가격상승률 역시 85㎡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1~8월) 전국적으로 실거래된 아파트 매매건수(19만9155건) 중 전용 85㎡이하는 16만9936건으로 전체의 85.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에 비해 분양가, 유지·관리비 등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높고 최근에는 중소형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활용성까지 갖추면서 선호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과의 거리가 반경 1㎞ 이내로 가깝고, 약 1.3㎞ 떨어진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 경수대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인접한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고,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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