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크레온' 비대면 해외 주식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대신증권은 '앙코르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선보인 미국 주식 거래 수수
이벤트 참가자는 2020년 1월 30일까지 크레온으로 국내 주식을 1회 거래하거나 해외 주식을 1000만원 거래 또는 채권·ELS를 매수하면 평생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는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