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베트남 부동산 디벨로퍼 시찰단 11기 모집

↑ △베트남 부동산 디벨로퍼 시찰단 10기 하노이 시찰 모습 [단체사진(좌)/ 하노이 시푸차 신도시 분양 방문 사진(우)]

매일경제교육센터가 ‘베트남 부동산 디벨로퍼 시찰단’ 11기 참가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매경 베트남 디벨로퍼 시찰단은 매 기수 정원을 초과하며, 조기 마감될 만큼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본 시찰단은 호찌민 방문을 통해 베트남 전체 부동산 시장 투자현황, 현지 금융 활용법, 부동산 법률, 현지 창업하여 성공한 기업인 등 해외 부동산 관련 전 분야를 고루 체험한다. 동시에 부동산 현지 물건도 함께 살펴볼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투티엠 지역의 부동산 컨설팅 설명은 본 시찰단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시찰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찰단의 참가 인원은 15명이며, 선착순 마감되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 참가비는 220만원으로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해외 부동산 투자 개발에 관심 있는 사업가 및 개인 투자자, 기업체 해외 투자 개발 유관 실무자, 해외 재취업과 은퇴 이민 고려자 등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시찰에 앞서 베트남 현지에 대한 정보 등을 위해 사전 국내 교육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 및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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