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계열사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헌터X헌터(HUNTER X HUNTER)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중국 현지 서비스 허가권)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헌터X헌터는 란투게임즈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란투게임즈에서 중국 내 서비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모바일 게임서비스 기업 '텐센트(TENCENT)'에서 퍼블리싱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헌터X헌터는 1998년부터 연
한편, 중국 판호 발급 소식에 룽투코리아는 전거래일대비 21.95%(1170원) 급등한 6500원에 장을 마쳤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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