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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이사를 비롯한 아톤 경영진 1명은 각각 1만3000주와 2000주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김종서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수는 총 143만6622주(지분율 33.28%)로 증가했다.
아톤은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 모바일 OTP를 비롯한 사설인증서 등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분기에는 추가 고객사 확보로 내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톤 관계자는 "아톤 주가는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
아톤은 핀테크 보안 솔루션 외에도 핀테크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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