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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ISC] |
ISC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이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인 '사랑의 쿠키 만들기'를 자원봉사기관 오픈더퓨처 분당수내점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ISC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의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 ISC 임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쿠키 반죽부터 모양을 만들고 굽는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에게 전달할 포장 작업까지 함께 마무리했다.
ISC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대표적으로 사회공헌활동 TF인 'ISC 나눔 경영단'을 조직해, 2007년부터 매년 '헌혈 동참 캠페인' 및 '농촌 일손 돕기', '겨울나기 생필품 후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임직원 200여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ISC 봉사 동호회는 지역아동센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ISC는 지역 사회를 위한 정기적인 후원도 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임직원 월급 끝전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매월 모은 기금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협약을 맺은 성남이로운재단, 소망재활원, 성남청소년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ISC 관계자는 "ISC가 글로벌 토탈 테스트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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