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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사진 = 서희건설] |
이 자리에서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현장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서희건설이 있다"며 현장직원들의 노고 치하부터 한 이봉관 회장은 "공사현장에선 공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지역주택조합시장 대표 건설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서희건설은 지난 8월 말 내외경제TV(NBN)를 인수해 2020년 1월 개국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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