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회사는 오는 2012년 업계 1위를 목표로 공격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최방길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회사 대표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까지 자산운용업계 1위로
이를 위해 최 대표는 "2012년까지 펀드 수탁고를 90조 원, 시장점유율은 15%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일 출범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수탁고 27조 원, 시장점유율 7.6%를 기록 중인 자산 3위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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