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가 신규 사업 진출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인스코비는 전
지난해 12월 30일 인스코비는 종속회사인 프리텔레콤이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환경이엔지의 주식 13만8900주(지분율 46.3%)를 85억653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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