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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롯데손해보험 콜센터 Awards`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손해보험] |
시상식은 한해 동안 상담원들이 이뤄온 성과를 격려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 부여와 소비자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 평가 항목으로는 상담효율도, 업무정확도, 통화품질 및
이날 시상식에서 배향순 상담원이 대상을, 홍귀자 상담원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신인상은 조나례 상담원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인바운드 업무, 인바운드 외 업무, 특별상 등 분야별로 우수 상담원 총 22명이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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