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등급 건설사에 대한 워크아웃 작업이 시작됐고, 연초 정부가 공공공사 발주를 늘리면서 업체 현금 유동성이 나아졌기 때문입니다.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부도 건설사는 모두 24개 사로 지난해 같은 달 28개사에 비해 14%, 올해 1월의 46개 사에 비해 47%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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