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건설사는 일레븐 건설, 디에스삼호, 제니스건설로 성복지구 8개 현장에서 5천473가구의 아파트를 짓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이들 업체가 수차례 요구에도 성복지구 내 도로건설에 필요한 분담금을 내지 않고 있다며, 내년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 주민 불편이 예상돼 부득이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