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만 58세 미만 실직가장이나 여성가장, 중증 장애인 가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원은 토지공사 임직원들이 반납한 급여와 직원들의 근로복지기금,과 복리후생비 등으로 조성된 40억여 원으로 모두 500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급여수준은 월 13
한편, 토공은 이와 별도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하반기 청년 인턴 추가 채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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