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세권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29일 대전, 7월3일 대구, 7월10일 광명, 7월15일 익산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KTX 역세권 특성화 개발의 필요성과 추진전략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2010년 경부고속철도, 2017년 호남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되면 전국이 1~2시간 교통권이 가능해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