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LG전자의 2분기 이익도 예상보다 큰 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CD TV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LCD TV 영업마진은 4~5%까지 개선됐을 것이며, 휴대폰 판매 대수도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NP파리바는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조 5백억 원에서 2조 4천 원으로, 내년은 1조 9천억 원에서 2조 4천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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