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일정 비율로 주식을 병합해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가령 10대 1 감자를 하면 보통주 10주가 1주로 합쳐지면서 자본금은 10분의 1로 감소합니다.
대신증권이 올 들어 무상감자를 진행하고 상장을 마친 종목을 분석한 결과, 기준일 종가에 매수해 상장일 시가에 팔면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