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31일 오후 6시 개통됩니다.
도촌동 대원로와 하대원동 공단로를 연결하는 총 길이 1.8㎞의 이 도로는 분당에서 기존 시가지를 관통해
도촌동이나 분당지역에서 대원로나 돌마로를 이용해 옛 도심으로 이동하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하면 운행시간이 5분가량 단축되고 교통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성남시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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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31일 오후 6시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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