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지 세금 혜택 정도로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3% 안팎에 그칠 것이고, 부품공급 체인과 숙련된 기술자원을 중국에서 확보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수요가 강하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지만, 최근 가격 약세는 주로 4분기 수요 불확실성과 내년 잠재적인 공급과잉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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